[칠레] 보리치 대통령, 멕시코 방문에서 아마존과 구글의 예를 들며 칠레 투자를 장려
□ 칠레를 신뢰할 수 있는 동업자로서, 기업들이 이미 하는 것처럼 새로운 기술을 시험할 수 있는 장소로 생각할 것을 설득
- 또한 현재 칠레에 있는 멕시코 투자 자본의 총량은 16억 8천만 달러에 달하며, 칠레 정부는 중남미 국가들, 특히 칠레와 멕시코 간의 무역을 강화하기 위한 여지가 많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말해
- 보리치 대통령의 멕시코 방문 목적이었던 태평양동맹 정상회담은 페루 국회의 거절로 회담은 성사되지 못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은 이 동맹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소속 국가들 간의 경제 통합 강화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해
출처: América Economía (2022.11.23)
https://www.americaeconomia.com/economia-mercados/negocios-industrias/en-visita-mexico-presidente-boric-invita-invertir-en-chi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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