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송전망 사업 추진 예정
□ 파라과이 국영전력공사(Ande)는 미주개발은행(IDB)과 일본국제협력기구(JICA)로부터 파이낸싱을 받아 500kV급 송전망 사업을 추진할 예정
◌ 동 사업은 Minga Guazú 지역과 Valenzuela 지역을 연결하는 송전망 사업으로 IDB가 65백만 달러, JICA가 85백만 달러, Ande가 10백만 달러를 투입해 진행될 예정임.
◌ IDB 관계자는 파라과이의 발전량이 소비량에 비해 부족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아 파라과이 국민들이 전력 공급을 원활하게 받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함.
출처: Bnamericas(2019.12.02.)
https://www.bnamericas.com/es/noticias/paraguay-prepara-proyecto-de-transmision-de-500k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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