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광물·탄화수소 1월 생산량 전년대비 7.8% 증가
□ 페루의 광물·탄화수소 1월 생산량은 전년 동월 대비 7.83% 증가함.
ㅇ 이는 구리, 은, 금의 대량 생산으로 인한 것으로 확인됨.
ㅇ 페루 통계청(INEI)은 탄화수소 부문 생산량이 전년 1월 대비 29.52% 오르는 동안, 금속 광물 부문 생산량은 18.60% 증가했다고 밝힘.
ㅇ 페루 경제의 원동력이 되어주는 광물은 전체 수출의 약 60%를 차지함.
- 페루는 구리, 은, 아연, 금 생산 강국으로 알려져 있음.
ㅇ 또한, 안쵸베타(가루 제조용으로 사용) 포획량 증가로 인해 어업 생산량은 전년 1월 대비 40.36% 증가함.
- 산업 활동의 척도인 전기 발전량과 농업 생산량은 전년 1월 대비 각각 9.85%와 5.55% 증가함.
- 페루 정부는 금년도 1월 생산활동과 관련된 자료를 3월 15일에 발표할 예정임.
출처 : http://www.americaeconomia.com/negocios-industrias/produccion-minera-y-de-hidrocarburos-de-peru-sube-78-en-en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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