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2015 로드쇼 아시아, 한국기업은 금융부문에 관심 보여
□ inPERU가 주최한 2015 페루로드쇼 아시아에 참가한 한국 기업들은 페루은행과 금융부문에 관심을 표명
- 특히 지금 현재 한국 기업들이 페루에 투자중인 인프라 및 석유에 관심을 치중했다고 언급 함.
- 한국 기업인들은 페루중앙은행(Banco Central de Reserva) 훌리오 베라르데(Julio Verlarde) 총재가 지도한 2015 페루로드쇼 아시아에 참가했음.
ㅇ 포마레다 대사는 “한국수출입은행(KEXIM) 정보 따라 2015년 페루에 관한 한국인들의 투자 의향은 2억8300만 달러가 된다고 언급 함.
- 투자 의향 중 1억8550만 달러는 광업, 제조업, 및 도매 사업 부문에 수행 중 임.
ㅇ “앞으로 몇 년 뒤 인프라 및 기술 개발 중심으로 투자 금액이 증가 했으면 한다고” 직역투 안디나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힘
ㅇ 페루는 한국 투자자들에게 있어 남미 시장의 관문 또는 허브의 역할을 함.
ㅇ 페루는 남미의 특권을 누리는 위치를 가졌으며 견고한 법적틀과 개방적인 경제정책을 펼치고 있음.
ㅇ “페루의 방대한 천연자원과 산업별로 숙련된 노동력이 더해진다면 페루가 한국의 이상적인 투자 및 교역 상대가 될 것 이라고 확신한다”고 포마레다 대사가 덧붙임.
출처: http://www.americaeconomia.com/economia-mercados/finanzas/empresarios-coreanos-interesados-en-sector-financiero-peru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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