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수출협회(ADEX), 국가 생산다각화계획으로 페루 생산성 수준을 향상시킬 것
□ 페루 수출협회(ADEX) 에두아르도 아모로르투(Eduardo Amorrortu)회장은 국가생산성다각화계획(PNDP)은 경제 성장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이며 성공적인 프로세스 일부라고 강조함.
ㅇ 또한 본 계획은 혁신, 과학 기술 그리고 새로운 정책을 기반으로 구현된다고 강조함.
ㅇ 국가생산성다각화계획(PNDP)의 공식출범기념식에서 수출조합 회장은 페루 생산부 피에로(Piero Ghezzi) 장관이 수행하고 있는 역할 감사를 표하였으며 생산성 수준을 향상에 긍정적일 것이라고 함.
ㅇ 또한 생산부 제지(Ghezzi)장관이 승인한 국가생산다각화계획(PNDP)을 통해 임업 및 양식에 영향을 주었던 거의 모든 관료적 장벽들을 제거하게 되었다고 언급함.
- 임업, 수산 양식 분야는 최근 발전을 이루고 있으며 국가 경제의 신규 성장동력으로 간주되고 있음.
ㅇ 고용 창출과 제품의 품질 향상을 반영한 규범수정은 생산성다양화에 기여한다고 강조함.
ㅇ 마찬가지로 수출조합원은 과학연구와 기술혁신에 투자하는 기업을 위해 조세인센티브를 주는 규범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였고 국가 기술혁신센터(CITES)의 건설 및 현대화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는데 동의함.
ㅇ 또한 농업, 가죽신발, 목재, 낚시, 알파카 섬유, 광업, 에너지업 등 같은 임업, 수산업 분야의 기술 향상에 기여할 방법을 간구함.
출처: http://www.americaeconomia.com/economia-mercados/finanzas/adex-plan-nacional-de-diversificacion-mejoraria-niveles-de-productivid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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