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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IMF, 올해 중남미 경제 성장률 2.0%로 하향 조정 □ 국제통화기금(IMF)은 중남미 경제 성장률 전망을 또다시 하향 조정 ◌ IMF에 따르면 올해 중남미 경제 성장률 전망은 지난해 4월 2.8%, 7월 2.6%, 10월 2.2%이었지만 이번에는 2.0%로 낮아짐. ◌ 미국 통화정책 금리 인상으로 인해 자본 흐름이 불안정해지면서 중남미를 비롯해 신흥국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됨. ◌ 2020년에는 아르헨티나의 경제 회복으로 인해 중남미 경제가 2.5%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함. 출처: América Economía(2019.1.21) https://www.americaeconomia.com/economia-mercados/finanzas/fmi-vuelve-bajar-su-prevision-de-crecimiento-para-america-latina-por 106.253.23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