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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메르코수르 가입으로 낙농업과 광산업 수혜 기대 □ 다음주 월요일 루이스 아르세 대통령이 Mercosur 가입 법률을 제출할 예정이며, 30일 이내에 멤버로 완전히 통합될 예정 - 리튬 부문은 대규모 산업화가 시작되면 볼리비아 경제에 큰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됨 - 은, 알루미늄 같은 다른 부문들도 기회가 있으며, 쇠고기 생산 및 수출도 Mercosur에서 활용할 수 있는 부문으로 고려됨 출처: América Economía (2024.7.8) https://www.americaeconomia.com/economia-y-mercados/gobierno-boliviano-asegura-que-union-al-mercosur-sera-beneficiosa-para-los 112.152.190.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