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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볼리비아가 다음달 말 천연가스 수출량 조절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정상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AFP 통신이 2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은 이날 "볼리비아산 천연가스의 브라질 및 아르헨티나 수출량 조절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정상회의가 다음달 말 라파스에서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3개국은 정상회의에 앞서 에너지.외무장관 회담을 갖고 천연가스 수출량 조절을 위한 실행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과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은 지난 23일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만나 볼리비아산 천연가스 수출량 조절을 협의했으나 합의 도출에 실패했다. 볼리비아는 현재 하루평균 4천만㎥의 천연가스를 생산하고 있으며 브라질과는 3천만㎥, 아르헨티나와는 770만㎥의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그러나 브라질과의 수출계약은 정상적으로 이행하고 있으나 아르헨티나에 대한 수출량은 계약 내용의 절반에 불과한 상태다. 볼리비아 정부는 브라질에 대한 수출량을 줄여 아르헨티나 수출량을 늘리자고 제의했으나 브라질 정부는 "볼리비아와 맺은 천연가스 수출계약이 오는 2019년까지 유효하다"는 점을 들어 반대하고 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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